
[스포츠서울] 배우 홍수아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배우 추자현을 언급해 같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03년 스포츠서울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포착된 추자현의 모습은 20대 초반의 풋풋함이 가득 담긴 가운데 붉은색 슬립과 붉은색 입술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추자현은 새하얀 속살을 드러낸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를 통해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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