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경
[스포츠서울]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경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조윤경은 한 남자 아이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린시절 조윤경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윤경은 현재 조민기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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