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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최재원선임기자]한화의 조인성이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경기 4회말 2사 1루서 상대 박건우의 2루 도루를 앉아 쏴 자세로 아웃시키고 더그아웃에 들어오자 후루쿠보 코치가 대단하다며 칭찬해주고 있다.
52일만에 선발로 출장하는 한화의 송은범(31)은 올시즌 17경기(선발 8경기) 1승 5패에 평균자책점 7.88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올시즌을 18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00을 거두며 전반기에만 9승을 달성하고 있다.
2015.7.28
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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