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tvN '더지니어스'에 출연한 최정문이 쏟아지는 비난에 심경 글을 남겨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12일 최정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 중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크롭 니트에 핫팬츠 차림으로 얼룩말 인형 옆에서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보정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최정문의 복근이 잡힌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최정문, 몸매 장난 아니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머리도 좋던데", "더 지니어스 최정문, 대단하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저게 무보정이라니", "더 지니어스 최정문, 정말 예쁘네", "더 지니어스 최정문,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최정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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