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이정현
[스포츠서울] 가수 정준영의 여자사람친구(여사친)으로 등장한 이정현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대기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상예술대상 대기실에서 셀프카메라를 촬영 중인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정현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었지만 쇄골 라인과 볼륨감이 드러난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정현의 표정에서는 고혹적인 섹시미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정준영 이정현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이정현, 대박", "정준영 이정현, 완전 예뻐요", "정준영 이정현, 남다른 자태", "정준영 이정현, 최고에요", '정준영 이정현, 완전 동안", "정준영 이정현, 섹시하네요", "정준영 이정현, 저런 섹시미는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을 통해 데뷔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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