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성
[스포츠서울] 배우 김정화, 유은성 부부의 아들 유화 군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김정화의 최근 공개된 화보가 눈길을 끈다.
25일 공개된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 7월호에는 오랜만에 복귀 소식을 전한 김정화가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등이 깊게 팬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김정화는 고혹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김정화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명품 몸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은성, 정말 부럽다", "유은성, 김정화와 은근히 잘 어울려", "유은성, 복이 참 많으시다", "유은성, 두분 다 보기 좋아요", "유은성, 앞으로도 김정화와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8월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음악 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살림을 차리고 지난해 6월 아들을 유화 군을 출산했다.
김수현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매거진 '주부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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