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스포츠서울] 최근 소유진 백종원의 아들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소유진의 과거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종원 아내 소유진 과거 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가슴 깊이 파인 검은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의 소유진은 탄력 있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몸매 예쁘시기로 유명하시잖아요", "소유진, 몸매는 타고나야 하는 건가", "소유진, 비결 좀 알려주세요", "소유진, 남편 백종원은 다 가진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아들 용희 군을 출산한 바 있다.
석혜란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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