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_이미지자료]조지에즈라1
조지 에즈라. 제공 | 멜론

[스포츠서울]NO.1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의 ‘아티스트+(플러스)’ 채널이 해외 팝 뮤지션과 국내 팬들을 이어주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가수들의 멜론 채널 활동이 사이트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대중적 인기로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영국의 팝 뮤지션 ‘조지 에즈라(George Ezra)’는 멜론의 아티스트 플러스를 일반 SNS 못지않게 애용하며 팬들로부터 ‘영국 동생’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조지 에즈라는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천재적 음악성으로 떠오르는 영국 출신의 신예 뮤지션으로, 자신의 멜론 아티스트 채널에 천진난만한 표정의 셀카, 라이브 동영상 등을 위트있는 멘트와 함께 올리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조지 에즈라의 셀카 한 장의 조회 수가 3000에 달할 만큼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 아티스트의 멜론 사랑 사례는 조지 에즈라뿐만 아니다. 지난 3월 첫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드 시런(Ed Sheeran)’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Thinking Out Loud‘로 국내에 알려지기 전부터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를 활발히 이용하며 한국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아티스트 채널에 싸이와 찍은 사진, 한글이 쓰여진 케이크 등을 올리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듬뿍 나타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멜론 담당자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국내 SNS 활동은 극히 드문 반면, 멜론의 아티스트 플러스 사용은 늘어가는 추세”라며 “해외 가수들의 경우 한국 팬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효과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한 채널로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해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의 높은 활용도를 강조했다.

한편, 멜론 ‘아티스트+(플러스)’에 아티스트가 직접 컨텐츠를 올리게 되면, 멜론에 있는 해당 아티스트 채널에서도 이용자들은 컨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티스트의 솔직한 비하인드 영상, 사진, 아티스트 메시지, 아티스트 추천 곡들을 목록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멜론 고객들의 뮤직라이프에 신선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