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19
김소현, 손주안. 제공 | SBS

[스포츠서울]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34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천재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래키고 있다.

23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안범진, 최원상)에서는 주안이가 어려운 퍼즐 맞추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평소 호기심이 많은 주안이는 퍼즐 맞추기에 도전해 놀라운 집중력으로 엄마, 아빠를 놀래킨다.

엄마와 퍼즐 대결에 나선 주안이는 긴장감에 침을 삼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등의 행동을 보여 엄마, 아빠를 웃음짓게 했다.

과연 주안이는 어려운 퍼즐을 성공했을까? 그 결과는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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