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슝다이린. 출처ㅣ슝다이린 웨이보
슝다이린
[스포츠서울] '런닝맨' 이광수가 남이섬에서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웅대림)과 중국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가운데 슝다이린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슝다이린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은 슝다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진 머리를 왼쪽으로 늘어뜨린 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슝다이린, 완전 섹시하다", "이광수, 행복하겠다", "이광수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슝다이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베이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은 한국의 CJ E&M과 중국 후베이위성TV이 함께 만드는 한중 합작 프로그램으로, 이광수가 출연하는 시즌2는 후베이위성TV를 통해 6월 방영 예정이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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