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수빈


[스포츠서울] 걸그룹 달샤벳이 '조커'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수빈의 직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달샤벳 수빈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해 9월14일 서울경마장 'Let's Run'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달샤벳의 모습이 담겼는데, 수빈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다.


검은색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수빈은 곧바로 바닥에 앉으면서 공연 준비를 했다. 이후 음악에 맞춰 수빈은 각선미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면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빈에 네티즌들은 "수빈, 예쁘다", "수빈, 다리 길이봐", "수빈, 어마어마하다", "수빈, 무시무시한 다리 길이", "수빈, 스크롤 압박하네", "수빈, 어머나", "수빈, 섹시하다", "수빈,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빈이 속한 달샤벳은 지난 15일 새 앨범 'Joker is Alive'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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