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출처 | 방송화면 캡처


이태곤


[스포츠서울] 배우 이태곤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통한지 손거울을 만들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강사 시절 일화가 재조명 되고있다.


이태곤은 지난 2월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리포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날 인터뷰에서 이태곤은 과거 수영강사 시절을 언급하며 "어머님들이 괜히 툭툭 치면서 들어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과거 이태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 속 이태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구리빛 근육을 뽐내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곤, 근육 멋지다", "이태곤, 갖고싶다", "이태곤, 결혼은 누구랑 할까", "이태곤, 수영실력 궁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곤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통한지 수제 손거울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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