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출처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


[스포츠서울]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오른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지인들과 함께 장난을 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겼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몸을 적시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친구에게 업힌 뒤 손을 하늘로 뻗고 있다. 이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완벽한 몸매 라인과 매끈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에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헉", "테일러 스위프트, 예쁘다", "테일러 스위프트, 섹시해", "테일러 스위프트, 친구는 무슨 죄야", "테일러 스위프트, 어머나", "테일러 스위프트, 대박", "테일러 스위프트, 남다른 자태", "테일러 스위프트,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쉬린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최고의 가사상 등 총 3관왕에 올랐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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