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차두리
[스포츠서울] 14년간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은퇴한 차두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옆구리에 새긴 문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차두리 타투에 대한 의미'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차두리의 몸에 새겨진 문신은 세로로 새겨진 왼쪽 줄(ⅩⅢ, Ⅸ, LⅩⅩⅧ)은 '13, 9, 78'로 아내 신혜성 씨의 생일인 1978년 9월 13일을, 오른쪽 줄(Ⅶ, Ⅱ, MMⅩ)은 '7, 2, 2010'로 딸 아인 양의 생일인 2010년 2월 7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두리는 몸에 새겨진 문신을 통해 애틋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지만, 당시 아내와 이혼조정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두리 로봇이라서", "차두리 바코드네", "차두리, 문신은 하는 게 아니야", "차두리, 저런 의미가", "차두리,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A매치 평가전에서 대표팀 은퇴식을 마쳤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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