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출처 | 방송화면 캡처


박하선


[스포츠서울]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시트콤 출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2012년 3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허당매력을 지닌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당시 방송된 한 에피소드에서는 박하선이 같은 옷 다른 볼륨감으로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다. 출근을 하기 위해 버스에 오른 박하선은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을 보게됐는데, 너무나도 다른 볼륨감에 자신감이 급하락한 것.


이어 박하선은 사촌동생으로 출연한 김지원과 피자를 먹으려는 도중 줄리엔 강이 "이 브래지어 누구거야"라고 묻자 이를 낚아채기 위해 점프를 했다. 이 때 짧은 치마를 입고 있던 박하선의 속옷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마일 표시가 등장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박하선에 네티즌들은 "박하선, 헉", "박하선, 어머나", "박하선, 대박", "박하선 ,우와", "박하선, 저런 장면이", "박하선, 진귀한 장면이네", "박하선, 하이킥 때 최고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