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출처 | 영화 '영도다리' 스틸 컷
박하선 역대급 노출,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서…
박하선
[스포츠서울] 박하선과 류수영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의 과거 출연작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한 박하선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영도다리'의 스틸 컷. 박하선은 '영도다리'에서 십대 미혼모 인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속옷만 입은 채 몸을 웅크리고 침대에 누워있으며, 아련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박하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하선, 대박이네", "박하선, 충격적이다", "박하선, 역시 연기자", "박하선, 사랑합니다", "박하선, 열애 축하해요", "박하선, 파이팅", "박하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우먼센스는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류수영과 박하선이 지난해 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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