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제공 | 안소니앤테스


신수지


[스포츠서울]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의 과거 일상 모습이 담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과거 한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일상 패션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가방끈을 고치고 있다.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신수지는 매끈하면서도 쭉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수지에 네티즌들은 "신수지, 헉", "신수지, 대박이다", "신수지, 어머나", "신수지, 난리 났다", "신수지, 최고", "신수지, 비현실적이야", "신수지, 남다른 몸매", "신수지, 장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체조선수에서 프로볼링선수로 변신해 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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