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라 팔빈. 출처 | 바바라 팔빈 트위터
바바라 팔빈
[스포츠서울] 지난해 3월 내한할 당시 '섹션 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의 번호를 따간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5월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우월한 외모에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측면에서 찍힌 탓에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난 모델 중에 바바라 팔빈이 제일 좋아", "바바라 팔빈, 정말 섹시하다", "바바라 팔빈, 가슴 보일 것 같아", "바바라 팔빈, 안 늙네 그대로네", "바바라 팔빈, 실제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팝린은 지난해 3월 내한할 당시 '섹션 TV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에릭남의 번호를 따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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