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박하선
[스포츠서울] 배우 박하선이 꽈당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
박하선은 지난 2011년 9월 19일 첫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스쿠터를 타고 갔냐고 물으며 "덜렁대지 말고 늘 조심하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쇼파에 걸려 넘어져 흐트러진 머리와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모자이크 어쩜 좋아", "박하선, 하이킥으로 떴지", "박하선, 어리버리해", "박하선, 귀엽네", "박하선,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사' VIP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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