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보그걸. 출처 | SNS 화면 캡처


임희정 보그걸, 야릇한 포즈 탓에…"엉덩이 다 보이네"

임희정 보그걸

[스포츠서울] 임희정 보그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SNS 사진도 새삼 화제다.


임희정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포토. 너의 실력이 점점 늘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희정은 얇은 원피스를 입고 창가에 앉아 있으며, 의상 탓에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임희정 보그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희정 보그걸, 대박이네", "임희정 보그걸, 흥해라", "임희정 보그걸, 사랑합니다", "임희정 보그걸, 파이팅", "임희정 보그걸, 엉덩이 다 보이네", "임희정 보그걸, 최고네", "임희정 보그걸, 연봉이 얼마나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희정은 런던패션위크 버버리 프로섬 쇼장 방문차 영국을 방문해 보그 UK 관계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영국 보그지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임희정 보그걸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임희정 보그걸'이라는 키워드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순간적으로 접속자가 몰려 평소보다 12배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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