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브룩. 출처 | 인스타그램
[★SNS] 켈리 브룩의 몸매 자랑?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싶어요'
[스포츠서울] 영화배우 겸 모델 켈리 브룩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켈리 브룩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포츠 브라와 핫팬츠를 입고 찍은 한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이한 점은 자신의 얼굴은 숨긴 채 몸매만을 과시했다는 점.
해당 사진 속 그녀는 보라색 계열의 스포츠 브라와 형형색색의 무늬가 그려진 핫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그녀의 탄탄한 복근.
최근 운동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답게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 위해 셀카 촬영을 한것으로 보인다.
완벽에 가까운 탄탄한 복근은 물론 글래머 스타 다운 풍만한 볼륨감도 여전하며 한손으로 바지를 살짝 내려 아찔한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켈리 브룩. 출처 | 인스타그램
한편, 켈리 브룩은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 모델로 나서는 등 영국 최고의 섹시모델로 유명하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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