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재이. 출처 | 남성지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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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걸그룹 피에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피에스타는 남성잡지 '맥심' 8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재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반전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짠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짠해, 대박이다", "짠해, 아슬아슬하다", "짠해, 청순하다", "짠해, 예쁘다", "짠해, 앨범 파이팅", "짠해, 최고다", "짠해, 너무 과감하다", "짠해, 다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에스타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의 음원과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