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백진희
[스포츠서울] 배우 백진희의 엉덩이 노출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3월 종영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백진희가 엉덩이를 다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유선이 백진희의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백진희의 엉덩이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속옷은 그대로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 엉덩이 노출했네", "백진희, 야했어", "백진희, 아무리 시트콤이라지만", "백진희, 심한데", "백진희, 모자이크 빼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6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소녀시대 써니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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