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선. 출처 | 김혜선 인스타그램
김혜선
[스포츠서울]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이 눈부셨던 마우이 바닷가. 돌아오니 한국은 엄청 춥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로 보이는 장소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쬐고 있는 김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큼지막한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김혜선은 짧은 핫팬츠로 뽀얀 허벅지를 드러냈고, 긴팔 티셔츠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선에 네티즌들은 "김혜선, 자세가 좀", "김혜선, 흔한 기상캐스터의 각선미", "김혜선, 섹시하다", "김혜선, 부러우면 지는거다", "김혜선, 러블리다", "김혜선, 예쁘네요", "김혜선, 대박", "김혜선,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해 12월13일 7세 연상의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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