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작가. 출처 | 네이버 캐스트 캡처

김진

[스포츠서울] 김진 작가를 비롯해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하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은 '미숙한 친구는 G구인'의 최삡뺩 작가와 '치즈인더트램'의 순끼 작가, '트럼프'의 이채은 작가, 김진 작가를 일컫는 말이다.

최삡뺩 작가, 순끼 작가, 이채은 작가, 김진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작품들 또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980년생 김진 작가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자신의 일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담은 일상툰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진 작가는 네이버 캐스트-만화가 인터뷰에서 앳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 작가는 30대로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여성스러운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진에 네티즌들은 "김진, 곧 결혼하실듯?", "김진, 이윤창 작가님과 잘되가죠?", "김진, 만화가 참 귀여워요", "김진, 만화 매주 잘 보고 있어요", "김진,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 작가는 현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네이버 웹툰에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연재 중이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