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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The new touareg)
[스포츠서울] 폭스바겐 코리아가 26일 폭스바겐 방배 전시장에서 4륜구동 SUV, ‘신형 투아렉 (The new touareg)’ 사진행사를 하고 공식 시판에 나선다.
2002년 첫 탄생한 투아렉은 디젤 모델 최초로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 3년 연속 제패해 155톤에 달하는 보잉 747기를 끌었던 모델로, 폭스바겐의 대표 4륜구동 SUV다.
이와 관련, 신형 투아렉은 디자인과 기술이 한 단계 진보된 가장 프리미엄 한 투아렉인 동시에 폭스바겐이 추구하 는 브랜드 프레스티지를 최전방에서 이끌고 갈 플래그십 모델이다.
아울러 신형 투아렉에 탑재된 친환경 6기통 디젤 엔진은 디젤 최강자 폭스바겐의 오랜 노하우가 더해져 동급 최고의 연료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췄다.
업그레이드 된 서스펜션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유로앤캡(Euro NCAP) 과 US앤캡(US NCAP)에서 각각 별 5개를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을 증명했다.
2015. 1. 2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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