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출처ㅣ아레나 옴므


정가은


[스포츠서울] 방송인 정가은의 패션지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정가은. 출처ㅣ아레나 옴므


정가은은 지난 2013년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프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 데뷔 당시부터 '8등신 송혜교'라는 별칭을 얻었던 그는 볼륨있는 몸매에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방송에서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정가은 예쁘다", "몸매 좋다", "정가은 장난 아니네", "자기 관리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1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스타킹' 4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가은은 금빛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포토월을 뜨겁게 달궜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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