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34)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는 김명수가 맡는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INFINITE)로 데뷔한 그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4일 공개되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산전 시구는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명수는 “다시 한번 두산의 시구자로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 모두 시즌 끝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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