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수경에게 “결혼은 안 해도 아기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라며 2세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이수경은 “결혼이 늦어져서 난자 냉동도 생각해봤는데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며 “입양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싱글은 입양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태곤 역시 “남자도 고민이 많이 된다. (아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경은 “오빠, 김용건 선생님도 있잖아”라고 위로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태곤은 2세에 대해 “저는 아이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라며 “아이가 안 생기는 부부도 많고, 그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 거지 아이를 낳으려고 결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곤은 1977년 생으로 올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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