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파라다이스 그룹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친환경 ESG 캠페인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Green Step)’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및 카지노 부산 임직원,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구성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해운대 관광특구 인근 배수로를 집중 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배수 환경을 저해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침수 예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 캠페인은 파라다이스가 추진하는 그룹 차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실천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최종환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파라다이스는 이처럼 전국 사업장별로 특화된 환경 캠페인을 정례화하며 일상 속 ESG 가치 실천 문화를 내재화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그린 스텝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에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 정화와 안전 점검을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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