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민주가 약 2년 만에 한국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김민주가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헬로우, 아워 썸머 위드 베리즈(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개최했다. 이는 약 2년 만에 열린 한국 팬미팅이다.
이날 김민주는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드라마 ‘샤이닝’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이어 김민주는 댄스 퍼포먼스와 K팝 메들리, 팬들이 보고 싶다고 투표한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김민주는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으며 “2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항상 보내주시는 마음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고, 많은 힘을 받고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좋은 날에 또 만나길 바란다. 정말 애정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에 이어 한국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친 김민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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