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독창적인 짐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첫 싱글 ‘Say It’ 무빙 버전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하이틴 영화를 연상케 하는 학교 강당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7인 7색의 키치하면서도 힙한 Y2K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번 퍼포먼스의 백미는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이 직접 디렉팅한 ‘짐볼 안무’다. 앳하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짐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활용한 고난도 안무를 선보이며, 독창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재차 각인시켰다.
‘Say It’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의 명곡 ‘Lovefool’을 리크리에이션한 곡이다. 원곡의 아이코닉한 멜로디는 살리되, 댄서블한 바이브를 더해 그루브 중심의 팝 넘버로 재탄생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등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앳하트가 6월과 8월에 걸쳐 진행 중인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의 국내외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30년의 간극을 잇는 ‘시간여행자’로 변신한 앳하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앳하트는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과 웹 콘텐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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