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가 지난 27일 원주시청 공원에서 ‘원주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반려견 순찰대’는 선발 심사를 통해 선정한 반려인과 반려견이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대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순찰 용품을 지급하고, 안전한 순찰 활동을 위한 행동 요령과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선발된 대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순찰 및 신고 요령, 반려견 순찰대 기초 활동 교육, 펫티켓 교육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원주소식-새소식)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순찰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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