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탕웨이, 탕웨이
[스포츠서울] 중국 여배우 탕웨이의 할리우드 진출작 '블랙코드'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탕웨이는 올림픽 기간 중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만난 팬들과 사진을 찍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의 실물'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해당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출처 | 영화 '블랙코드'
한편, 7일 공개된 '블랙코드'의 스틸컷에는 영화의 주인공인 크리스 헴스워스, 탕웨이, 왕리홍 등 배우가 등장했다. 영화에서 크리스 헴스워스와 탕웨이는 스틸컷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탕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영화 재밌겠다", "탕웨이,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탕웨이, 굴욕 없다", "탕웨이, 진정한 여신", "탕웨이, 환한 미소", "탕웨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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