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건강 회복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9일 자신의 SNS에 “저는 이전보다 나아졌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 사랑 BA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운동복을 입고 실내 운동시설을 찾은 모습도 담겼다.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데뷔 16주년을 축하하는 꽃다발과 케이크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앞서 효린은 지난달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여파로 효린은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 무대에 불참했다.

이후 효린은 입원 치료와 휴식에 집중했고, 지난 5일 퇴원 소식을 전했다. 이번 SNS 게시물을 통해 직접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효린은 씨스타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싱글 ‘Standing On The Edge’를 발표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