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코미디언 황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현희의 부친 황태동 씨가 10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황현희는 유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목천읍 가족납골당이다.

고인의 빈소에는 코미디언들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함께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고,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황현희는 지난 2018년 13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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