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집 옷방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측은 유튜브를 통해 ‘임영웅,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설레하며 짐 싸는 것으로 마무리한 출발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골 여행을 앞두고 짐을 싸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건 없다”고 쑥스러워하며 옷방을 공개했다.
임영웅의 옷방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이 잘 정리되어 걸려있었다. 서랍장에는 향수와 선글라스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지금 있는 옷들도 몇 개 안 입는다. 맨날 입는 옷이나 편한 옷만 입는다”라며 “운동복이 제일 많다. 축구 유니폼도 자주 입는다”고 말했다. 임영웅의말처럼 옷장에는 대부분이 운동복으로 채워져 있었다.

애착 바지도 공개한 임영웅은 “5~6년째 입는데,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는다”라고 말해 소탈한 매력도 드러냈다.
특히 선글라스를 챙기던 중 안경집에서 비상금을 발견하며 “개이득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이 출연하는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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