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한 달 앞두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BTS THE CITY ARIRANG BUSAN(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공식 IP 호텔로 지정됐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유일한 공식 IP 호텔로서 테마 공간과 체류형 팬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브랜딩 테마 객실을 운영한다. 공연일인 6월 12~13일을 포함한 기간으로, 객실에는 스트링백, 여행용 파우치, 투명 아크릴 토퍼 등 공식 굿즈가 비치된다.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객실 유리창에는 더 시티 아리랑 IP 디자인 큐방이 장식돼 포토존으로 연출된다.

호텔 외벽에는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을 상징하는 붉은빛 조명이 켜져 해운대 밤바다와 어우러진 야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신관 1층 ‘아리랑 가든’과 신관 4층 ‘오션풀 라운지’ 등 호텔 주요 시설도 테마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후 BTS 신보 발매 및 투어 기념 이벤트와 테마 굿즈, 객실 패키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