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신청 시기 11월 → 6월로 전격 변경

-6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문 접수는 11일부터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대폭 조정됐다. 기존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앞당겨, 공급업체 선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농가에 비료를 신속히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을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

구청 및 읍·면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신청 물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업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시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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