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고준희가 화려한 런웨이를 잠시 떠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리얼한 안방극장을 선보인다. 6일 MBN은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 “화려함 뒤 털털한 집순이”… 방송 최초 부모님과 동거 일상

고준희는 ‘귀한 가족’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과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지 않았던 진짜 이유와 더불어,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독립을 고민하는 리얼한 ‘K-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준희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와, 딸과 엉뚱한 ‘부녀 케미’를 뽐내는 아버지의 활약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화제성 퀸’의 귀환…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라인업 완성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SNL 코리아’를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던 고준희는 이번 ‘귀한 가족’을 통해 예능 행보의 정점을 찍는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박미선·이봉원 부부, 신지·문원 가족에 이어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하며, MBN은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스타 가족 리얼리티를 예고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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