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9일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현재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일각에서는 이동건이 이미 첫 녹화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제작진과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단계다.
이번 제안은 기존 출연자였던 진태현의 하차와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최근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이 하차하게 됐다”고 밝히며 개편을 예고했다.
진태현 역시 SNS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하며 “제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늘 고민이 많았다”며 “부족했지만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내와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건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우는 새 얼굴로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제작진은 후속 MC에 대해 “추후 공개 예정”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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