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에 푹 빠져들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29일 진서연의 연극 ‘그의 어머니’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터 촬영부터 공연 준비 과정까지, 무대 위 강렬한 감정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진서연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밀도 있게 그린다. 극 중 진서연은 가해자의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비하인드 컷 속 진서연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몰두하거나 제이슨 역을 맡은 최자운과 호흡을 맞추며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진서연은 연극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 ‘그의 어머니’는 명동예술극장에서 오는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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