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이마트가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 중 하나인 ‘다미켈레(L’Antica Pizzeria da Michele)’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다미켈레’는 피자계 미슐랭인 ‘50 TOP Pizza’가 선정한 ‘세계 장인 피자 체인점 2025 (World Artisan Pizza Chains 2025)’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현지 맛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다미켈레’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즐겨 먹는 피자로 나와 주목받은 바 있다.

이마트는 냉동 피자 제조사인 ‘론카딘(Roncadin)’과 손을 잡고 ‘다미켈레’ 도우의 쫄깃함과 소스의 새콤함을 최대한 살려 해당 피자를 선보인다. 가격은 11,980원.

해외소싱담당 류성신 가공소싱팀장은 “해외 유명 맛집 직소싱 프로젝트로 ‘여행을 대신하는 음식’이자 ‘프리미엄 일상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 상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마트는 ‘다미켈레’에 이어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점 ‘팁사마이’의 메뉴를 다음 달 선보일 계획이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