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샘표가 순수 발효 기술을 통해 미생물로 대두와 밀에서 유래한 당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당류 0g의 ‘양조간장 제로’를 선보였다.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간장과 같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양념의 당류까지 세심하게 살핀다. 간장 자체의 당 함량은 높지 않지만 다양한 요리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식단 전반의 균형을 고려하는 니즈도 커지고 있다.
‘양조간장 제로’는 샘표의 미생물을 통해 당류를 0g로 낮춘 신제품으로, 기존 양조간장의 맛은 그대로 살렸다. 샘표는 △메주 발효 △유산균 발효 △효모 발효 △숙성 발효를 통해 맛있는 간장의 깔끔하고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한 뒤, 잔여 당까지 한 번 더 제어하는 △당 제로 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간장 대비 칼로리는 39%, 염도도 25%나 낮다. 염도를 낮추면서도 잘 숙성된 양조간장의 깊고 부드러운 맛은 유지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만의 발효 기술력으로 당류를 0g까지 제어하면서도, 대한민국 1등 양조간장의 맛과 향은 그대로 지킨 신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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