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경남 소방본부와 손 잡아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관람객 안전 최우선으로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NC가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함께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NC는 9일 오후 4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C 이진만 대표와 이동원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시즌부터 경기 운영과 관련된 안전을 담당하는 구단이 팬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과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야구 경기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 선수 및 구단 참여형 안전 캠페인 및 공익 콘텐츠 제작, 경기장 관람객 행동요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선수단 및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관람객 안전관리 및 행동요령 콘텐츠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맡는다.
NC는 홈경기와 연계한 안전 캠페인 운영과 콘텐츠 제작 협력을 통해 관람객이 경기 관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유공자 시구, 소방공무원 단체관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공동 캠페인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C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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