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4월 공연을 소개했다.

까미뮤직 소속 전자음악가 키라라는 11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봤지 얘들아 나 이렇게 훌륭한 아이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 수상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환희의 에너지를 담은 댄스 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Moruka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한다.

락킨코리아 소속 밴드 D82는 12일 대전 인터플레이에서 ‘D82 1st 전국 투어 콘서트 ACT TWO : 82 – 대전’을 개최한다. 상반기 전국투어와 함께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D82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같은 날 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은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2026 UmYull FANCON ‘초안’’을 개최한다.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의 불완전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음율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최근 리네이밍 및 재편곡으로 발매된 ‘마음의 형태 (With You)’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18일에는 듈 라이브홀에서 ‘Reciprocity 2026 Round 1 INDIE VIBES’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일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 ‘타이반 시리즈’의 일환이다. 서로 다른 음악 신에서 출발한 사운드가 한 무대 위에서 교차하는 기획 공연이다. 마운드미디어(테잎스) 소속 밴드 유령서점과 일본 밴드 스이츄 스피카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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