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장용원이 결혼을 앞두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장용원은 오는 6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데뷔한 장용원은 웹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용원게이’ 캐릭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를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한 점에 대해 “여러 사정으로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앞으로에 대해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배우로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장용원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장용원입니다.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아마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장용원 올림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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