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대형 프로젝트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하나 유니버스’ 개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하나은행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하나 유니버스 | 임영웅 개인 포스터 공개.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래도록 노래할 미래를 그리는 임영웅 손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임영웅은 항공기 내부를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밝은 톤 재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 20주년 기념 영상 ‘하나 유니버스’의 일환이다. 연출은 하정우가 맡았다. 광고 형식을 넘어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 손흥민, 강호동, 안유진이 함께 출연한다. 모두 하나은행 모델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앞서 하나은행은 “강호동, 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 역대급 블록버스터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하나 유니버스’는 오는 10일 공개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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