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Wonju봉사단, 판부면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주르Wonju봉사단, 판무면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봉주르Wonju봉사단(대표 김동희)는 지난 6일, 판부면에서 사망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라스트 클린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다 유명을 달리한 사망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봉사단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집안 가득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해충 및 소독 작업을 병행해 환경 복원을 실시했다.
김동희 대표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만큼은 깨끗하고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성심껏 정리했다”며 “이 공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일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황해옥)는 지난 7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 방풍나물, 계란말이, 콩나물무침, 짜장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해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산동새마을회(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번재마을 일원 농지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와 밭 정비 작업 등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신영환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산동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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