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NCT 멤버 제노가 마크의 탈퇴 선언 후 심경을 전했다.
제노는 3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무엇보다 많이 심란할 시즈니에게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도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려웠던 것 같다”라며 “여러 생각을 했었고 많은 대화를 했지만 우리가 이 상황을 결국 잘 풀어내지 못한 점이 나도 너무 아쉽고 미안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7드림으로 많은 활동도 하고 시즈니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것 같다. 여러분 덕분에 드림이 언제나 드림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제노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며 “제가 시즈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은 물론, 당연히 지금은 슬프겠지만 이것 또한 우리의 이야기이고 앞으로 나아갈 또 다른 드림의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지금 잠깐만 슬퍼하고 또다시 행복한 추억 만들어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는 이날 NCT 탈퇴와 SM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마크의 탈퇴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조로 재편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